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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세면대 상판과 젠다이, 화장대는 물이 늘 닿는 자리라 하얗게 뜬 자국과 물때가 잘 생깁니다. 면적이 좁아 작업이 짧게 끝나는데도 욕실 전체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곳입니다. 욕조 턱에 쓰인 석재도 함께 봐 드립니다.
Check
01
무엇 때문에 생긴 자국인지 봅니다
물때는 닦으면 지워지지만 하얗게 뜬 자국은 돌 표면이 상한 것이라 갈아내야 합니다. 두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02
수전과 실리콘을 봅니다
수전 둘레와 벽 접합부는 장비가 닿기 어려워 손으로 잡아야 합니다. 실리콘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물을 최소로 씁니다
욕실은 배수가 되지만 하부장과 벽으로 물이 들어가면 곤란합니다. 필요한 만큼만 쓰고 바로 걷어 냅니다.
결을 살립니다
세면대 상판은 결이 굵은 돌을 쓴 집이 많습니다. 광택이 오르면 흐릿하던 흰 결이 다시 또렷해집니다.
모두 푸른느낌이 직접 시공한 현장이고, 전·후 두 장은 같은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세면대 상판
시공 전
시공 후작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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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에는 전화를 받기 어렵습니다. 문자를 남겨 주시면 작업을 마친 뒤 바로 연락드립니다.